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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파산하면?
증권회사는 주식 및 채권거래의 중개역할만 할 뿐이지 증권을 직접 보관하고 있진 않습니다. 개인이 매수한 주식, 채권 등의 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즉, 예탁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증권사가 파산하여 없어져도 예탁된 주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 투자자의 예탁원을 통한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이 1016억8000만달러로 전 분기 대비 1.08%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2년 기준)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9.22%(703억8000만달러)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외화채권을 제외하고 외화 주식만 보면 미국이 전체 보관 규모의 87.43%(693억5000만달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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